안녕하세요. 오늘은 MB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바로 ‘뛰어야 산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뛰어야 산다는 스타들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담고 있는 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과연 어떤 스타들이 도전하고, 방송은 언제 볼 수 있을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뛰어야 산다 정보
간략소개 :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각자의 간절한 사연을 가지고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라톤에서 나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예능.
편성 : MBN 2025.4.19~
방송 일정 :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뛰어야 산다 출연진 :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이상 진행자), 권은주, 이연진, 심으뜸, 고한민, 허재, 양준혁, 한상보, 정호영, 장동선, 슬리피, 김승진, 안성훈, 양소영, 배윤정, 방은희, 율희, 조진형, 최준석, 손정은, 이장준
뛰어야산다 공식영상
MBN 공식 홈페이지에서 뛰어야 산다 미리보기 공식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에 익숙한 스타 플레이어 운동선수 출신과 유명한 배우와 가수들이 나와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뛰어야산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스타의 도전
‘뛰어야 산다’는 인생의 한복판에서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스타들의 마라톤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에요. 뛰어야 산다는 단순히 운동을 하고, 달리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속 고민과 진심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마라톤 예능입니다. 뛰어야 산다 CP 방일은 “러너스 하이의 간접 경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어요.
뛰어야 산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예능이 아닌 기부와 성장, 감동의 스토리가 함께한다는 점이에요. 뛰어야 산다 출연진들이 달리는 거리만큼 기부금이 적립돼, 향후 의미 있는 곳에 전달된다고 하니, 웃음과 감동, 의미까지 모두 잡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뛰어야산다 출연진 라인업 & 역할 소개
뛰어야 산다 마라톤 예능에는 총 16인의 스타들이 ‘초보 러너’로 등장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마라톤 기부천사’ 션과 이영표가 각각 ‘뛰산 크루’의 단장과 부단장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을 이끌고 함께 도전한다는 점이에요. 이 외에도 배성재, 양세형이 진행자로 함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책임집니다.
뛰어야산다 출연진 중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59세의 농구 대통령 허재는 “이 나이에 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고, 55세의 양신 양준혁은 “건강과 가족을 위해 뛰겠다”며 진심을 담아 도전한다고 했습니다.
미스터 트롯2 우승자 가수 안성훈은 “이건 나에 대한 오디션”이라며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요. 율희는 “아이들과 함께 뛰는 느낌”이라며 아이들에게 받은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어요.
그 외에도 뛰어야 산다 출연진에는 방은희, 양소영, 배윤정, 정호영, 손정은, 조진형, 슬리피, 김승진, 이장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물들이 나와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뛰어야산다 방송 시간 정보
‘뛰어야 산다’는 오는 4월 19일(토) 밤 8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됩니다. 이후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정기적으로 방송되니, 토요일 밤은 이 예능으로 가슴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예능 뛰어야산다 리얼 성장 드라마!
‘뛰어야 산다’는 단순한 예능이라기보다, 출연자들의 인생 이야기와 성장 서사를 담은 힐링 예능입니다.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이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모습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뛰어야 산다 프로그램은 마라톤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끈기, 인내, 자기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시에 기부라는 의미 있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예능을 찾고 계셨다면, ‘뛰어야 산다’가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뛰어야산다 기대감
요즘 ‘나 자신에게 도전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주변에 5km, 10km 마라톤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마라톤이 열리고 있더라고요. 열심히 러닝을 해서 도전해 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 스타들처럼, 때로는 몸이 힘들더라도 마음은 더 단단해지는 경험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이 따뜻한 예능 뛰어야산다와 함께 삶의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해 보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